
[시사매거진] 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밤잠을 잦은 야근, 밤샘 등으로 유발된 컨디션 악화가 피부로 고스란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뾰루지, 입주변 좁쌀 여드름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여기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도 피부 개선 방해 큰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마스크 피부트러블, 뾰루지 등을 가라앉히는 데에는 기능성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는 피부 장벽을 보호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인데다 카모마일, 녹차, 황금꽃, 병풀, 로즈마리, 호장근, 감초 뿌리 등 7가지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한 특허성분 BSASM으로 제작한 기능성 토너다.
기존 화장품에 많이 포함되던 파라벤, 벤젠 등의 자극적인 화학성분은 처방하지 않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는 물토너와 에센스의 중간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에 끈적임은 없앤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는 스킨구하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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