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지난 6월 4일 첫 방송되어 최후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시즌 1, 2 모두 시청률 30%에 육박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시즌3에서 선보일 반전과 결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 가운데, 극 중 등장하는 생수 역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 ‘보헤나300’은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로 일반 생수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보헤나300’은 미네랄 수치를 나타내는 수치인 경도가 300 이상인 프리미엄 생수로 일반 정수기물과 비교해 30배 이상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은 신체의 생리기능에 필요한 필수영양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 상대적으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계영양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경우 인구의 80%가 미네랄 결핍 상태다.

보헤나300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사람들이 미네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물을 잘 선택하여 마시는 것만으로도 미네랄 결핍 상태에서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정기배송 서비스 신청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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