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YBM 일본어학원, 2021년 7월 JLPT 시험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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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YBM 일본어학원, 2021년 7월 JLPT 시험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진행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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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작년 코로나 여파로 취소 된 JLPT 시험이 2021년 7월 4일 일요일 시행된다. 작년의 시험 취소로 인하여 올해 응시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며, 더불어 상대평가인 JLPT 시험의 특성상 경쟁률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 된다. 

시험까지 남은 한 달 동안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당락이 결정 된다고 봐도 무방한만큼, 신촌YBM 일본어학원에서는 6월 12일 토요일과 6월 26일 토요일, JLPT 시험 막판 대비를 위한 파이널 모의고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촌YBM 일본어학원 대표강사 올인원 JLPT팀 신숙희, 김준호 강사는 6월 12일 토요일과 6월 26일 토요일, 2회에 걸쳐 N1, N2 시험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이번 파이널 모의고사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하기 위해 N1은 13시 30분부터 16시 40분까지, N2는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어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에 치뤄질 예정이다.

강의 경력 10년 이상의 신숙희, 김준호 강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 되는 이번 모의고사는 JLPT 실제 출제 문제와 근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로 진행하여 시험 막판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의고사가 종료 된 후 즉시 채점이 이루어지며 개인별로 부족한 점에 대한 처방과 공부 방향을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전문적인 피드백을 위하여 독해와 청해와 같은 유형별 문제 풀이에서 단어 이해와 정답 도출 과정의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보다 세부적으로 방향성을 잡아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신촌YBM 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시험을 한 달 남기고 진행 될 이번 JLPT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막판 대비의 방점을 찍어주는 것이며, 10년 이상 강의 경력의 신숙희, 김준호 강사가 심혈을 기울여 실제 시험과 근접한 난이도로 제작한 이번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신촌YBM 일본어학원은 일본어 신규생 2만원 할인과 교수부장 직강 5만원 일본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일본 유학 준비생과 JPT, JLPT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일본어 기초 초급속성반 50% 할인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촌YBM센터는 현재 6월 접수 중이며, 매주 정기적인 전문방역을 실시하고, 학원 출입 시 안면인식 비접촉식 발열체크기 이용, 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 마스크착용 의무화 안내, 상담데스크 비말가림막 설치를 통하여 코로나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촌YBM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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