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고기덮밥 잘하는집, 핵밥이 신메뉴 ‘돼지갈비덮밥’에 이어 ‘납작대창덮밥’을 선보였다.
‘돼지갈비덮밥’은 돼지갈비 200g을 덮밥 한그릇에 담았고 달콤한 소스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납작대창덮밥’은 신선한 대창을 반을 갈라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양념이 깊게 배어들어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은 기존의 메뉴와 더불어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카페에 온 듯한 인테리어는 보는 맛도 더해 인증샷 명소가 되고 있다.
또한 핵밥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도 모으고 있다. 코로나로 얼어붙은 창업시장 속에서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15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2,500만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핵밥의 관계자는 “핵밥은 체계화된 시스템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직 우리동네에 핵밥이 없다면 빠르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핵밥의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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