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국내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이달부터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압텀블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 디저트39 매장 앞에 많은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아직도 소비자들이 긴 줄을 서고 있어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중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디저트39는 많은 가맹점을 오픈하며 요즘뜨는체인점으로 개업 때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이번 캠페인으로 매장이 문을 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1~2시간씩 대기가 이어지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다. 더욱이 매일 18~19시면 재료가 소진돼 영업을 조기 마감하는 매장도 있다.
디저트39 지구 살리기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소비자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고자 지압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6월 한 달 월 ~ 목, 이벤트 동안 해당 매장에서 누적금액 39,000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으로 유광·무광·오로라 색상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지압텀블러 증정 대상자는 개별 안내 예정이며 오는 25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해당 매장에서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수령한 지압텀블러는 디저트39 매장에서 베스트 메뉴 4가지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저트39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저트39는 요즘뜨는체인점으로 코로나19에도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한 리유저블컵 등 친환경 운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해당업체는 최근 대형 평수 니즈를 충족시키는 요즘뜨는 체인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MZ세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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