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그동안 저평가 되던 오산시의 입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분당선 연장 소식으로 수요자와 실거주자의 인기를 적극 반영했다.
‘오산 라씨엘’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인근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941.20㎡, 건축면적 654.79㎡이며 연면적 8,750.75㎡로 건폐율 71.47%, 용적률 797.15%에 달한다. 주차대수는 176대로 세대별 1대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1층에서 3층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시몬스침대가 임대 확정했으며 병원, 한의원, 프렌차이즈, 미용실, 학원, 이동통신, 패스트푸드 등 추천된다. 4층부터 15층까지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조성된다.
넓은 통창과 층고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며 1,5룸 및 투룸 주거용으로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등 풀옵션 무상 제공한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젊은 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설계로 취향에 맞게 타입을 선택가능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우수하다. 또한 주변 건물이 낮아 다양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도심의 생활권을 누리며 입주민의 보안과 안전을 도모하고 젊은 여성들이 거주하기에도 안심할 수 있다.
1호선 오산역을 도보권으로 누리며 복합환승센터에서 서울 광역버스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오산TG, 서울용인고속도로 등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추후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필봉터널 등 예정돼 있다.
오산시청, 은행, 이마트, 롯데마트, 오산한국병원, 서울어린이병원, 오색시장, 운암뜰 한식거리, 어린이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운암초, 운암중, 운암고, 중앙도서관, 청약도서관 등 탁월한 교통환경이 구축돼 있다.
오산시 세대원수별 세대수는 총 226, 379명으로 그 중 1인 가구 세대는 38.40%인 37, 214세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저출산과 노령화로 인해 1인 가구는 더 늘어나고 있으며 소형 평형대의 주거시설 또한 동반 인기를 끌고 있다.
‘오산 라씨엘’은 바로 임대 가능하며 즉시 입주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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