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가 제작 지원했던 SBS 금토 드라마 사이다 액션 복수극 드라마 ‘모범택시’가 지난 29일 성황리 종영했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6부를 끝으로 최종회 최고 시청률 18%를 달성했다.
극 중에 등장하는 작전차량과 주인공의 택시에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LX제품이 시공된 차량들이 극 중에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 관계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제작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뻤고 좋은 작품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솔라가드 프리미엄과 THE LX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모범택시의 8화 중 작전차량으로 닭장을 들이받는 신을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꼽으며 “작전차량에 시공된 LX 필름의 세이프티 기능이 극 중에 시나리오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잘 소개된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개되었던 LX 필름은 99%의 자외선 차단 및 극강의 높은 열 차단과 맑은 시인성, 비산방지, 세이프티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드라마 모범택시를 통하여 소개되었던 THE LX와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제품들은 가까운 시공점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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