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bhc 치킨이 다양한 메뉴 개발과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메뉴 및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하여 연구개발에 투자한 부분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휘발성 메뉴로 인한 매출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bhc 치킨만의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개발에 투자를 한 것이라고 한다.
지난 26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기업부설연구소는 지난 2015년 5월에 최신 연구장비 도입과 함께 연구소 공간 확장 등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강화에 나으며, 당시 상품기획 전문인력 충원과 더불어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며 매년 2개 이상 신메뉴를 출시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이런 bhc 치킨의 연구개발 투자는 bhc치킨의 2019년 매출 3000억원을 돌파에 이어 지난해에는 4000억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또한 올 2월부터는 bhc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브랜드로 HMR 신제품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bhc는 작금의 결과가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본 고수에 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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