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지쉘 에드 (ZISHEL AD)가 ‘세상에 없던 마케팅’ 유튜브 바이럴 마케팅을 런칭했다.
‘세상에 없던 마케팅’은 일반적인 마케팅들과 달리, 국내 사용자 수 대비 사용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채널 통계와 액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단시간에 가장 많이 노출’ 시킬 수 있는 마케팅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
유튜브는 다양한 영상 컨텐츠가 존재해 광고주들과 일반 유저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다. 이에 광고주는 유튜브 내에서 브랜디드/PPL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로 제품을 광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광고 영상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하며,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는다. 특히, 물건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20대~40대 연령층은 더더욱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는 통계도 있다. 즉 주 소비층인 20대에서 40대의 영상 시청 시간은 짧고, 댓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ZISHEL AD는 자체 유튜브 통계 분석 시스템을 통해 팔로워 수, 조회 수, 카테고리, 성비, 채널별 댓글 액션 효과 등 각 채널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광고주의 상품을 댓글로 바이럴 하는 빠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ZISHEL AD 관계자는 “특정 제품에 관심 있는 이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그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다. 이에 최단시간, 최대노출을 통해 리스크가 적고, 소비자 유입이 빠른 효율적인 마케팅”이라고 밝혔다.
또한, ZISHEL AD는 전문 마케터가 없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위해 전문 마케터를 활용한 자체 유튜브 통계 분석 시스템을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집행 이후 광고주는 산출 결과 보고서 및 일반적인 키워드 검색량 통계자료를 통해 광고 효과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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