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삼성전자에서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A42 모델과 갤럭시A32 모델이 가성비 스마트폰, 효도폰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두 모델은 저렴한 수준의 출고가를 갖췄으며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 급의 성능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A42 모델은 6.6인치 크기를 갖췄으며 인피니티-U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퀄컴 스냅드래곤750G 프로세서와 4GB RAM이 제공되며 2000만화소 셀피, 4800만화소 광각, 800만화소 초광각, 500만화소 심도, 접사 렌즈가 장착되었다.
갤럭시A32 모델은 6.4인치 크기를 갖추며 90Hz 주사율이 지원돼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가 감소되고 2000만화소 셀피, 6400만화소 광각, 800만화소 초광각, 500만화소 심도, 접사 렌즈가 장착되었다.
중저가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카카오폰4, 신비키즈폰 등의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 모델은 저렴한 출고가를 갖췄으며 다양한 안심앱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A32 모델과 갤럭시A42 모델의 가격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과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며 구매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인 신비키즈폰, 카카오폰4 등을 추가 결제금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 사은품으로 최대 8개월 요금지원 쿠폰 또는 태블릿PC 등을 증정하고 있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A32, 갤럭시A42 모델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서둘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며, 신비키즈폰, 카카오폰4 등의 구매혜택이 높은 지금이 구매 적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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