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예래동연합청년회(회장 한정철)는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 8코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예래동연합청년회 회원 20여명은 올레 8코스 해안가 주변 곳곳을 돌면서 무성히 자란 잡초 등을 예초작업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앞장섰다.

한정철 회장은 "아름다운 예래동을 만드는데 저희 청년회가 앞장서며 예래동민들을 위해서도 솔선수범하는 청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기철 기자 ygc9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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