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어야

▲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소송을 진행할 경우 법원에 제출하는 소장 등 모든 서류를 의뢰인에게 먼저 보여준 후 충분한 상의를 거쳐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화연의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가사소송(이혼, 호적 등)과 형사(간통, 혼인빙자간음, 사기 등), 행정(약사법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특히 가정문제에 대한 원만한 해결과 그 후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다.
“심리 상담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본래 사람을 좋아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가족 간의 문제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법률적 상담과 더불어 심리 상담까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박순덕 변호사의 이력은 조금 색다르다.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로서의 인생을 준비하던 중 스스로에게 한번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법학대학으로 편입해 법조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기 때문이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한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여성 법조인으로서 특유의 부드러움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전문적인 법률지식을 가지고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의뢰인을 상담할 때 최대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객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분쟁 해결을 위해 여러 방법들을 제시해 의뢰인이 원하는 목표가 법률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소송을 진행할 경우 법원에 제출하는 소장 등 모든 서류를 의뢰인에게 먼저 보여준 후 충분한 상의를 거쳐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법률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은 박순덕 법률사무소의 최우선 핵심가치”라며, 구성원 모두가 법률적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여 고객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년간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로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개업초기만 해도 여성변호사가 많지 않아서, 이혼 소송 등 가사분쟁사건에 적임자인 여성변호사를 찾아왔다며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수임한 사건을 하나하나 정성껏 신경 쓰게 되면서 열심히 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건이 잘 해결되었고, 자연스럽게 가사소송을 잘 수행하는 변호사로 입소문을 타게 되자 사무소도 지금과 같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맡은 사건에 최선을 다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 때문이었을까.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박순덕 법률사무소에 이어 다년간 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연법률사무소’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화연법률사무소의 ‘화연’은 평화로운 인연이라는 뜻으로, 고객과 상대방, 관련자들의 사이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였으면 하는 박순덕 대표변호사의 바람과 함께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법률서비스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박순덕 법률사무소에 이어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연법률사무소’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화연법률사무소의 ‘화연’은 평화로운 인연이라는 뜻으로, 고객과 상대방, 관련자들의 사이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였으면 하는 박순덕 대표변호사의 바람을 담고 있다.

의뢰인이 자신을 믿고 사건해결을 위해 노력하면서 인간적으로 대화를 통해 사건을 준비해결한 후 당사자가 현재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까지 상담해 주는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이혼소송의 경우 당사자 간에 감정대립이 심하다보니 사소한 문제에도 형사고소가 난발되기도 하고, 소송 외적인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일반 민사사건보다는 사건수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때문에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신뢰형성이 더욱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며, 결과가 우선시 되는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에서 과정 또한 결과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힘든 과정 속에서 의뢰인들의 신뢰는 사건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박순덕 대표변호사는 “언제나 법률수요자의 입장에서 분쟁 예방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적 타당성도 함께 검토하는 등 의뢰인의 요청에 따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사무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고객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의뢰인을 맞고 있는 박순덕 대표변호사.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고 있는 가슴은 언제나 의뢰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포근함을 전해 줄 것이며, 머지않아 박순덕 법률사무소 역시 국내 최고의 법률사무소로 도약할 것임을 확신해 본다.

법무법인 화연 박순덕 대표변호사 ■ 학력 ·1987년  전남여자고등학교 졸업 ·199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199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1997년  사법시험 합격(39회) ·2000년  사법연수원 수료(29기) ■ 전문분야 ·가사소송(이혼, 상속 등), 형사(간통, 혼인빙자간음, 사기 등), 행정(약사법 등) ■ 경력 ·제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근무 / 박순덕법률사무소 개업 / 화연법률사무소 개업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고문 변호사 ·서울대학교 신의약품개발연구센터 심사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위원 및 대의원 활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문 변호사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보건복지부 산하) 위원 ·서울시 정신보건심의위원회 및 심판위원회 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건설교통부 중앙건축분쟁조정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