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전문 모두그램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등급제’를 적용·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따라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SNS를 이용하여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SNS을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추세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인스타그램으로 계정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을뿐더러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필수이다.

특히 인스타 팔로워나 좋아요 숫자가 높다면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 팔로워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그램은 실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직접 인스타그램 팔로워 좋아요 늘리기를 해주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을뿐더러 계정 지수에 도움이 되며 인기게시물에 노출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에 적용·실시하는 등급제는 충전 금액에 따라 등급이 적용되며 구매를 많이 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새롭게 도입했다.

모두그램 관계자는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유저로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와 좋아요 늘리기 찾는 이들에게 제안해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등급에 혜택을 이용하여 더 효율적인 마케팅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그램은 유튜브 조회수 늘리기와 구독자 늘리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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