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11일 한예슬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에서 ‘물맛, 다 같은 거 아니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워터 소믈리에 김하늘과 함께 다양하고 건강한 물의 세계에 대해 소개했으며 공개된 영상 속 김하늘 소믈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5개 나라만 해양심층수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보헤나300은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중에 미네랄 함량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김하늘 소믈리에는 물과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 ‘마리아주’로 해산물을 추천하며, 초밥과 함께 일반 생수와 경도가 높은 보헤나300을 비교해 시음했다. 소믈리에는 “갈증 해소용 물은 데일리 워터,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하는 테이블 워터, 건강 목적으로 마시는 힐링 워터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 속에서는 미네랄 함량을 테스트하는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보헤나300이 일반 생수에 비해 10배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된 수치를 기록했다. 

프라우에서 론칭한 보헤나300은 현재 국내 해양심층수 중 미네랄 함량을 뜻하는 경도가 가장 높은 미네랄워터로, 특히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이 3:1:1의 비율로 인체의 체액과 유사해 체내 흡수가 빠르다.

보헤나를 론칭한 프라우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30명을 추첨하여 보헤나 300을 한 박스씩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프라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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