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1_296.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2_2928.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3_2942.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4_2957.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5_3019.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7_3037.jpg)
![[포토] 담양군, 샤스타데이지 순백의 물결(사진_담양군)](/news/photo/202105/357269_364838_3051.jpg)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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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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