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벨 2021년 연구개발 총력 연구개발센터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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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벨 2021년 연구개발 총력 연구개발센터설립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5.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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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헬로벨에서는 온라인 핸드폰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헬로벨은 빅데이타를 통해서 휴대폰 구매와 스스로 개통 서비스까지 손을 뻗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대리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고 개통까지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런칭 5개월만에 237호점 돌파하였다고 한다.

헬로벨은 다양한 통신사를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규법인  ‘헬로벨랩스' 설립하였다 이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간편 개통 서비스다. 아이폰, 갤럭시 등 원하는 휴대폰을 구매하고 통신사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헬로벨은 온라인 런칭에 따라 다양한 고객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휴 카드사에 할인 혜택 및 숨어있는 포인트 구매까지 고객이 최선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휴대폰 구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당일, 새벽, 익일 배송을 동일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헬로벨은 2021년 헬로벨랩스(연구소장: 김성준)에서는 새로운 플랫폼 v22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v22는 스마트폰 고객데이타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알맞은 사용량, 관심분야, 연령별, 성별 가장 확실한 데이타를 활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v22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알고리즘 통해 더 치밀하고 알맞은 데이타를 제공할 예정이다. ㈜헬로벨랩스는 스타트업으로써 꾸준한 연구개발에 목적으로 업계 우수한 인재들 영입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분야에서는 업계에서 따라올 수 없도록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헬로벨은 2021년 수익률 만에 집중하지 않고, 3사 “알뜰폰, 선불폰”개설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예정이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R/D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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