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5월을 맞이하여 본사가 있는 서울과 부산지사에서 미팅파티를 준비했다.

매달 색다른 컨셉으로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이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29일 토요일, 서울 종로와 부산 해운대에서 동시에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티는 만 24세 이상의 초혼인 미혼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이 초대될 예정으로 철저한 신원인증을 거친 회원들만이 참석 가능한 솔로파티이기도 하다.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평소보다 소규모로 진행되어 더욱 프라이빗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제한 제공되는 와인과 호텔 코스요리를 즐기며 로테이션 프리토킹 및 커플게임 등을 통해 모든 회원들과 소통해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에 따르면 “이미 부산과 서울 두 곳의 미팅파티 모두 참여문의가 많은 상태이다”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빠른 신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디노블 결혼사이트 내 진행중인 파티 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미팅파티를 주최하는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은 서울 본사 외에 부산, 대전, 대구, 수원, 인천, 광주 등 전국 지사를 운영 중이며 디노블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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