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아띠베뷰티’가 가수 이승윤을 모델로 한 개인용 집속초음파 페이스 홈케어 제품 ‘홈쎄라’의 광고 3종(탄력편, 가격편, 개선편)을 공개했다.
이번 CF에서 ‘아띠베뷰티’는 ‘홈쎄라’의 특징인 뛰어난 성능을 드러내기 위해 ‘탄력 개선의 새로운 장르’를 키 메시지로 선택하고, 기존의 피부 케어 솔루션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층에게 ‘장르를 바꿔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집속초음파 기기 ‘홈쎄라'와 젊고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승윤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아띠베뷰티’ 신광식 대표는 “파격적인 편곡과 노래로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가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승윤과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인 집속초음파를 적용한 ‘홈쎄라’의 공통된 키워드를 ‘여심을 자극하는 혁신’으로 보고 이승윤을 전속 모델로 섭외하게 되었다”며 “이번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홈쎄라’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홈쎄라’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표면에 영향 없이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안전한 깊이와 도트간 거리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5,000샷 대비 6배 증가한 30,000샷(39만 도트)를 제공하며,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기획되었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하는 ‘홈쎄라’를 전용 젤과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자의 90% 이상이 제품에 만족했다”며 “아울러 ‘아띠베뷰티’는 더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홈쎄라’의 피부 리모델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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