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주)제이디아이무역(대표 정나리)이 싱가폴의 다국적 식음료회사 F&N(Freaser and Neave Food Pte. Ltd.)과 아이스마운틴(ICE MOUNTAIN) 스파클링워터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워터는 클래식(플레인), 레몬, 자몽 세가지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50ml 용량으로 출시한다. 관계자는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만의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깨끗한 청량감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입 탄산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이번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를 시작으로 해외 글로벌 음료를 지속적으로 런칭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는 국내 첫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각 판매채널에 대한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