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혁신, 창의성의 이미지 전달
신규 CI를 통해 브랜드 위상의 상승 기대

[시사매거진] 대방건설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의 새로운 CI는 삶을 대하는 대방건설의 태도(New Perspective)를 나타낸다. 즉, 대방의 영문 이니셜 ‘D’를 활용하여 새로운 문을 열고, 고객과 소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알파벳 D에 15도 각도로 사선 형태의 공간을 두었다. 이는 새로운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문을 열고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창의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 컬러는 인디고 컬러로 건설회사의 신뢰와 혁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블루 계열의 그라데이션은 입체적 효과를 주어 공간을 생각하는 대방건설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상승적인 그라데이션 표현으로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 및 사회가 점점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업은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능동적으로 변화 ․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금번 변경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발표를 시작으로 홈페이지 등도 트렌드에 맞추어 새롭게 개편하는 업무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활용을 통해 CI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며, 이번 신규 브랜드 및 CI 공개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직주근접, 중심상업지구 내 핵심위치 및 옥정호수 공원 등의 황금입지
현재 분양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가장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바로 앞 대로변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2100, 1100, 1300번 등의 광역 버스가 있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이미 자리가 잡힌 다양한 식당·주점·카페·헬스 등의 상권을 포함해 인접해 있는 옥정호수 스포츠센터, 옥정호수 공원 등의 녹지까지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확실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최초 브랜드 오피스텔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양주 옥정신도시는 오피스텔 공급 비율이 타 신도시와 비교하면 3~4% 정도 낮아 희소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그 미래가치가 높다.
양주 옥정신도시 최고높이 93M 및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최고높이 93M로 옥정호수 공원 조망권이 포함된다. 근린생활시설은 1~4층 총 57실, 5~19층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복층 설계와 복층 높이가 1.5M로 설계되어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대출·규제 부분도 주목할만하다. 먼저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분양신고가 조정대상 지역 지정일 이전이기 때문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자금조달 계획서 또한 공부상 주택이 아니므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대출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계약조건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준공 때까지 계약금 5%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대출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 옥정동에 들어서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37A, B타입은 분양 마감되었으며 23, 28타입은 분양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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