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MZ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 베어유(주식회사 텐덤, 대표 유원일)가 와디즈 교육 분야 크라우드 펀딩에서 또 한 번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베어유는 지난 2019년 10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펀딩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서 다수의 디지털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하였다.

베어유는 2019년 7월부터 지금까지 총 59회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를 시장에 출시하였고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의 목표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만 12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누적 펀딩액 약 4천8백만원의 성과를 냈고,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최고 2847%의 달성률을 보이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베어유는 제품 기반의 크라우드 펀딩이 주를 이뤘던 와디즈 플랫폼에서 양질의 온라인 클래스 출시를 통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의 입지를 굳혔으며 지난 2021년 1월 4일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에서 ‘Home, Sweet Home’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되며 2년 연속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베어유는 다가오는 5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파이널컷, 인스타그램 클론코딩,  아마존셀링 클래스 등의 커리어-취창업 클래스를 펀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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