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GNG그룹이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암호화폐를 통해 건장한 토큰 생태계를 지향하는 EDF 프로젝트의 추가 상장을 예정했다.

EDF(이디에프)는 탈중앙화 금융 혁신을 위해 탄생한 프로젝트로, Ether Digital Finance의 약자이며, De-Fi, DLT, DID, PAY 분야에서 혁신적인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탈중앙화 금융혁신을 위한 De-Fi(Decentralized finance), 해외 수출 및 물류 관리를 위한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시스템 제공과 개인 신원 정보 관리를 위한 DID(Decentralized identifier), 일상생활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처럼 결제 가능한 PAY(Payment) 등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특히 현금과 같이 활용 가능한 EDPAY코인은 카페 디저트 프랜차이즈 블랙오래, 워터솔루션 더좋은물, 여성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 등을 비롯하여 대한직장체육회 등 16개의 협력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GNG그룹은 현재 ‘비트레이드’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하여 국내외 여러 곳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DF코인과 EDPAY는 5월, 국내 거래소에 추가 상장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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