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작년 한해 레이어드 스타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스타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강동구 미용실 준오헤어 최민 탑디자이너는 “그러나 최근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끄는 레이어드 스타일은 따로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을 위해 시대의 변화에 더 나은 방법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해야 한다”며 “고객의 니즈에 맟춰 2020년부터 레이어드컷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고객님의 스타일에 맞춤 레이어드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이 잘라내고 레이어드의 토대를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한데 모발의 쌓이는 양과 질감의 차이가 1cm 만 달라도 느낌이 확 달라질수 있다”면서 ”먼저 신중하게 계산하면서 시술해야 하고 뿌리펌을 통해 레이어드 느낌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준오헤어 미용실 천호로데오점 최민 디자이너는 헤어 시술이 끝난 뒤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여 1:1로 손질법과 평소 머리말리는 습관과 뿌리볼륨을 살리는 방법 등 본인이 터득한 남다른 기술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준오헤어 예약은 네이버 또는 유선전화,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암사, 고덕, 명일 등 인근 고객 첫방문 이벤트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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