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유튜브가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명한 유튜버의 경우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브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의 장점은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시청을 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홍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채널을 운영할 경우 브랜딩이 될 수 있다. 채널에 팬이 많이 생긴다면 영향력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유튜브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동영상의 조회수나 채널의 구독자 수가 높아야 한다. 조회수나 구독자 수는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으로 수에 따라 채널 또는 영상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 늘리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잘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유튜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 늘리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인기다. 원하는 수량만큼 늘릴 수 있고 24시간 시용 가능할뿐더러 비용이 저렴하여 선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실제로 활동하는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모두그램’은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타그램 서비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와 페이스북 팔로워 늘리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홍보가 어려워 채널을 키우기 어렵다면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 늘리기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두그램은 실제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