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뷰티-코스메틱 기업 MTG사가 한국의 수입 전문 유통기업 ㈜렙테크를 통해 국내에 전해수기 e-3X를 선보였다. 일본의 기업인 MTG사는 국내에서 ‘르파케럿’ 및 ‘식스패드’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해당 전해수기 e-3X는 MTG만의 독자적인 ‘EOCIS’ 기술로 소금이나 별도의 첨가물 없이 수돗물만으로 살균수를 생성한다. 해당 살균수에는 염소계 물질, 하이드록실 라디칼(OH) 및 오존(O3)이 함유가 되어 있어 강력한 살균이 특징이다. 

또한, e-3X는 80ml 기준 1분 만에 살균수를 생성하며, 고급 스프레이를 적용해 초미세 안개 분사를 통해 넓은 면적에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전해수를 한번 생성 시 약 12시간 동안 살균력이 지속된다. 수돗물만으로 생성이 되어 안정성에 문제는 없으며, 아기, 아이의 의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e-3X 공식수입 업체인 ㈜렙테크는 4월 23일부터 금액행사 및 구매자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MTG사의 전해수기 e-3X는 4월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 등 온라인에서 판매가 되며, 5월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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