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메디앙스의 신제품 더퓨어 비건 '트리플 베리어 더마 릴리프 바디워시'가 글로우픽 설문단 평가에서 사용감 만족도 98.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더퓨어 비건은 클린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메디앙스에서 올해 2월 론칭한 브랜드이다. 전제품 프랑스EVE 비건 인증을 받은 메디앙스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며, 성분과 패키지까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했다.

더퓨어 비건 바디워시는 3중 식물 발효 성분을 함유한 비건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글로우픽(Glowpick)은 소비자의 리뷰와 평가로 카테고리별 순위를 제공하는 온라인리뷰 플랫폼이다. 글로우픽 설문단 299인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더퓨어 비건 바디워시는 세정력 98.3%, 헹굼성 98.7%, 보습효과 92.3%, 당김 없는 마무리감 95.3%, 성분 99.4% 등 총 11가지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더퓨어 비건 관계자는 "성분뿐만 아니라 분리가 쉬운 라벨과 콩기름 인쇄까지 적용한 클린뷰티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착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비건 라인 구매 시 에코백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메디앙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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