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법무법인 한미가 오는 5월22일 미국NIW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므로 소수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세미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미국은 경제, 안보, 사회, 교육 등에서 휘청거림 없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차 산업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으로 이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미국 이민을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정부는 인종차별 근절에 앞장서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 시절 시행했던 반이민정책을 철회시키고 미국이민법을 개정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이로 인해 미(美)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들은 인종에 상관없이 최대한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미국NIW는 스폰서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이민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민을 계획할 때 많은 사람들이 미국NIW를 통해서 미국이민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혼자서NIW를 준비하는 것은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손해가 생길 수 있다. 서류 준비, 인터뷰 등의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미국비자거절을 받을 확률이 높고 거절 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국의 입국이 점점 더 늦춰질 수 있다.
미국NIW 영주권 발급을 도와줄 로펌을 선정해 도움을 받는 것이 미국에 빠르게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이다. 로펌을 선정할 때에 우선 로펌의 NIW 성공사례를 살피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많고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로펌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는 로펌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NIW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를 대비한 대처방인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다. 또한 NIW 승인률이 높은 로펌의 경우 의뢰인과 미국이민변호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미국NIW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랜 기간 승인의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얼마나 다양한 직업군에서 얼마만큼의 승인이 이루어져졌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키포인트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다년간의 미국이민을 성공한 로펌으로 의사, 엔지니어, 교수, CEO, 기계설계 및 설비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많은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의뢰인과 미국변호사, 미국국제업무팀 팀장급 인원 2명이 한 팀이 되는 1:3 전담제를 실시하여 미국비자거절 없이 한번에 NIW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승인률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현 바이든 정부의 맞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미국 이민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신청자들이 법무법인 한미를 통해 미국이민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 NIW 세미나를 통해 NIW 영주권 취득 시 주어지는 혜택, 미국비자 인터뷰시 함정 피하는 방법, NIW 자격조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한미는 서울 서초구 양재외교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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