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자기계발로 금융업계 이끌어 갈 소양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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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계발로 금융업계 이끌어 갈 소양 갖춰
  • 신현희 차장
  • 승인 2009.05.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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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삶을 풍성하게 해 줄 금융컨설턴트 되고파”

   
▲ FC의 자질은 고객 한분 한분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정광균 FC. 그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성실성이라고 했다. 정광균 FC뿐 아니라 ING생명 코엑스지점의 모든 FC들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하여 팀스터디를 통해 전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프로세스 속에서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ING생명 코엑스지점 정광균 FC. 그는 스스로 FC라는 직업에 대해 높은 가치를 매기고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보험영업인이 있지만 그 존재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그는 진정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로 거듭나고 있다.

옳은 금융정보 제공과 자산관리 파트너로서의 역할 담당
“FC는 오랜 시간 고객과 함께 하며 그 곁에서 고객의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 가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FC 스스로가 그러한 가치관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업무적인 FC의 역할은 고객들이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재정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정광균 FC는 자신이 고객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고객은 비로소 믿음과 신뢰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통법이니 방카슈랑스니 해서 보험과 금융에 대한 정보가 난립하지만 의외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너무나 어두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난립해 있어 오히려 제대로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럴 때마다 금융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옳은 정보를 가지고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재무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월급이 얼마든 간에 꾸준한 자산관리를 받음으로써 자신만의 금융인프라를 구축해가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것은 금융회사가 책임져야할 당연한 사회적 양심이라는 그는 옳은 선진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자산관리의 파트너가 되어주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가장 큰 역할이라 설명했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고객에게 소중한 금융컨설턴트 되고파
고객에게 중요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정광균 FC는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소양을 갖춰야 한다며 AFPK, CFP 자격증 취득은 물론 금융관련 서적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을 접하기 위해 수영, 골프, 색소폰, 요리 등을 배워감으로써 자신의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사람들과의 시간도 갖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그는 고객들에게 보험의 진정한 역할과 가치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고객 스스로가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재정컨설턴트와 함께 고민할 때 비로소 자신의 가정에 가장 적합한 컨설팅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 더욱 재무관리가 필요합니다. 고객들은 흔히 여유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 여유는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불황일 때 오히려 보장성 보험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지켜야 하고 저축성 보험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FC의 자질은 이러한 고객 한분 한분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정광균 FC. 그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성실성이라고 했다.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고, 아무리 작은 계약일지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뛰어가는 그의 마음을 고객들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객들에게 필요한 금융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해 밤 11시까지 단 하루도 편히 쉬어본 적이 없는 그의 고단한 삶이 고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자신은 행복하다는 말에서 진정한 FC의 자부심을 읽을 수 있었다.

   
▲ 사랑하는 가족들이 가장 든든한 후원자라는 그는 향후 꾸준히 모아온 자금으로 Cash cow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선교하는 것이 원대한 비전이라고 밝혔다.
미다스의 손을 가진 종합금융인으로 거듭나
“최종적으로는 꾸준히 모아온 자금으로 Cash cow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선교하는 것이 원대한 비전입니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FC job을 즐기려고 노력하지만, 매달 밀려오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는 정광균 FC. 하지만 이런 적절한 부담도 동기부여가 되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일할 수 있다는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오늘날 ‘정광균’을 있게 한 것이다.
그는 미다스의 손을 가진 종합금융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자기계발에 투자한 그의 노력은 눈물겹다. 중요한 건 그러한 시간들을 즐기는 그의 여유와 마인드였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책 읽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 그 속에 배어 있는 인간미와 정. 이러한 것들이 조합되지 않았다면 오늘의 정광균은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자신이 가진 인적 네트워크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 고객이 있기에 자신이 있다는 마음이 업계에서 그의 위상을 진일보시키고 있다.

ING생명 코엑스지점 최영규 부지점장 격려의 글
‘ING!’는 자신에게 ‘I’ll Never Give Up!’이라며 당당하게 외치던 정광균 FC와의 첫 만남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때 그는 소위 세상이 말하는 번듯한 직장에 취업할 수도 있었고, 그저 친구들처럼 평범한 삶을 추구할 수도 있는 앳된 청년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눈은 붉은 열정으로 빛나 있었고, 입술은 이루고 싶은 푸른 꿈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제 FC로서 날개를 달고 멋지게 창공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하나씩 배워가며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에서 더 넓게 더 크게 날갯짓을 하는 정광균 FC의 비상을 느낍니다.
높이 날 때도 낮게 날 때도 언제나 창공의 해를 바라보기를 바라며, 힘들 때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란 초심을 마음에 품고 비상하기를 늘 옆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객의 영광을 위하여! 정광균 FC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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