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중고거래 플랫폼 통통마켓에서 다양한 입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통통마켓에서는 100원부터 시작하는 입찰을 시작하고 있다. 보다나 봉고데기, 신세계 10만원 상품권, 휴스톰 물걸레청소기, 에어팟 프로, 램프쿡 자동회전냄비 등 다양한 입찰 상품을 제공한다. 입찰 상품은 보통 최저가보다 50% 낮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
통통마켓 측은 “통통마켓은 차세대 중고거래 시장을 이어갈 플랫폼으로 중고거래가 이루어 지는 곳이다. 현재 회원들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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