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캐나다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성주유학은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주말 동안 캐나다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캐나다 교육청과 함께 캐나다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는 철저한 방역 아래 일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예약 시간대 별로 입장 후 거리 유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주유학 관계자는 “캐나다조기유학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관리형유학, 학생의 목표에 맞는 커리큘럼, 엄마동반 유학을 위한 지역 선정 및 정착 서비스, 홈스테이, 유학 비용 등 다양한 유학 정보와 캐나다 최신 정보를 토대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시대에 작년부터 어렵게 된 박람회를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캐나다 교육청 담당자 및 전문 컨설턴트들과 함께 진행되는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청 및 지역 선정과 교육청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박람회 장에서 명문 학교 배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또한 학생 각각의 성향에 맞는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성주유학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수속을 등록하는 경우 항공권 제공, 노트북 제공, 입학 신청비, 수속비 5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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