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마찰로 자극받은 마스크 피부트러블 방치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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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마찰로 자극받은 마스크 피부트러블 방치해도 될까?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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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어떤 것이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하거나 예방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지만 불가피한 상황들도 있다.

마스크는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에게 소중한 위생용품으로 자리잡았지만, 한편으론 피부를 답답하게 하고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나 급격한 기후의 변화, 마스크 착용 등으로 여드름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거나 여드름 흉터 없애는법을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부는 더욱 연약해 지고 자극받았기 때문에 꾸준한 홈케어로 관리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홈케어를 꾸준히 한다고 하더라도 성분 자체가 자극적이거나 트러블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할 경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 없애는법으론 여드름의 상태가 악화되는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유해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민감성 전용 화장품으로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이 없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이다.

7가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특허성분인 BSASM은 카모마일, 녹차, 황금꽃, 병풀, 로즈마리, 호장근, 감초 뿌리로 약해진 피부를 케어하며 자극받은 부위를 진정시키고 적절한 보습, 보호로 요즘같이 마스크로 자극받은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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