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변경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 가맹 혜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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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 가맹 혜택 지원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4.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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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치킨더홈’은 맞춤형 업종변경 창업 일반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비 및 교육비 일부가 지원되고 외부 간판&내부싸인물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조건으로, 최초 계약 기간 2년 유지 조건을 포함한, 2년 유지 후 지원금 소멸, 2인 창업 혹은 부부창업 우대 조건, 계약이행보증금 100만 원 납부 등이 따른다.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이미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서 과도한 업종변경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치킨더홈’은 사실상 맞춤형 업종변경창업을 지원하면서, 이런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규 가맹점 오픈 시에도, 특별 지원가 100만 원이라는 놀라운 금액을 통한 창업이 가능하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창업시장에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준 가운데 가장 핵심은,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며, “저희 ‘치킨더홈’의 경우 100만 원대 신규 및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써 요즘 같은 시기에 창업자들은 비롯해 업계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및 업종변경창업까지 안정성이 중요시 되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그 중에서도 ‘치킨더홈’을 향한 꾸준한 창업 문의가 이어지는 이유”라며, “자연실록 하림 육계 사용으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구성, 고객 확보와 매출 상승 포인트를 통한 안정운영도 ‘치킨더홈’에 대한 창업 관심을 높여주는 요소”라고 말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최근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트로트가수 이찬원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TV와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해 이찬원을 전면에 내세워 대중적 호감도를 통한 파급력 높은 대규모 홍보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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