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의 상업시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 잔여점포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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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의 상업시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 잔여점포 특별혜택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4.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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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단순히 소비 목적만을 위해 존재했던 상업시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문화 수준이 올라가면서 문화, 체험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소비공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상업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여 북유럽 5개국(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의 테마의 북유럽 감성의 라곰 라이프를 컨셉트로 개발하여 지역내 명소로 떠오르게 될 전망인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이 잔여세대 특별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 상업시설은 아파트 428가구, 오피스텔 150실의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으며, 문화디자인밸리(동탄2신도시 7개 특화 구역 중 하나)내 첫번째 상업시설인 만큼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 한 사람은 “동탄2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다른 신도시에 비해 낮아 초기상권 활성화가 빠르고 상권을 독점할 수도 있으며, 선점효과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GTX-A,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SRT 등 교통호재로 동탄2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동탄2신도시 상업시설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탄 최초 글로벌 교육센터 T&B 에듀케이션과 국내 최대 프리미엄 뷔페의 입점 계약 체결이 완료되었으며, 준공 후 수익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북유럽 감성의 스트리트몰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 전원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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