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전문 앱 입소문은 ‘이달의 SNS 핫플레이스’로 ‘서면 미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앱 입소문 관계자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여러 가지 메뉴 등 음식이 맛있는 요리주점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고 있다“. 라고 말했다.  

서면 미남은 배달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인 장미 전골을 주문할 수 있다. 

서면 미남 대표는 “맛이 넘치는 곳(맛; 미, 넘칠; 남)이라는 상호에 걸맞게 특별한 요리를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전문 앱 입소문은 매월 카페, 음식점, 뷰티, 생활/문화, IT/앱 분야를 대상으로 SNS 및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좋은 평점을 받는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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