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최종합격자 발표…4월중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3월 29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제4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 면접을 진행했다.
이 날 면접에는 조경완 센터장,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왕사류 영사, 광주전남기자협회 최권일 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1차 서류 합격자 20여명의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포터즈단은 4월 중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현 기자 skgusskgus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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