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해군 무장 직별 하사,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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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해군 무장 직별 하사,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3.2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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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생 (제2연평해전 발발년도) 해군 부사관, 서해수호 영웅 추모 및 필승정신 계승 다짐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3월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직별별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무장 직별 하사들이 자신들의 직별 선배이자 제2연평해전 영웅인 故 조천형 중사(무장), 故 황도현 중사(무장) 흉상 앞에서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3월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직별별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무장 직별 하사들이 자신들의 직별 선배이자 제2연평해전 영웅인 故 조천형 중사(무장), 故 황도현 중사(무장) 흉상 앞에서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3월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직별별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무장 직별 하사들이 자신들의 직별 선배이자 제2연평해전 영웅인 故 조천형 중사(무장), 故 황도현 중사(무장) 흉상 앞에서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사진 속 해군 부사관들은 제2연평해전이 발발한 2002년에 출생했으며 지난달(2.26.)에 해군부사관 270기로 임관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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