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전문가’ 1년 과정, 12월 1일까지 진행
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언어 등 중국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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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 중국 및 중화권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진정한 산학연계의 장으로 이끌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윤천균)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이하 CHAMP, 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 제 6기 개강식이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1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최선필 2기 원우회장, 광주지역 기관 및 단체장, CEO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은 박상철 총장의 환영사,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의 축사 등과 함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교육과정 소개 및 원우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 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윤천균)과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이 공동주관하는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나현 기자 skgusskgus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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