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가거도 항에서 북쪽으로 7km가량 거리에 위치한 가거도 백년등대(소흑산도 등대). 3구 대풍리의 북쪽 끝 해안가에 위치한 이 등대는 한반도의 서남해를 찾는 외국 선박과 국내 어선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등대에는 등대지기 2명이 근무하며, 일제 강점기에 판 암반수의 생수가 맛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가거도 항에서 북쪽으로 7km가량 거리에 위치한 가거도 백년등대(소흑산도 등대). 3구 대풍리의 북쪽 끝 해안가에 위치한 이 등대는 한반도의 서남해를 찾는 외국 선박과 국내 어선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등대에는 등대지기 2명이 근무하며, 일제 강점기에 판 암반수의 생수가 맛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