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은아)와 광주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기문)는 3월 23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상지관에서 광주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남대학교와 광주광역자활센터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창업 지원 및 강사 연계, 취·창업활동 자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은아 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광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서비스 지원 및 취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현 기자 skgusskgus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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