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수상구조사’ 첫 관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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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수상구조사’ 첫 관문 개방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3.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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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2021년도 제1회 수상 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해 응시자 총 19명(남15, 여4)을 대상으로 영법, 구조능력, 응급처치 3과목을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2021년도 제1회 수상 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해 응시자 총 19명(남15, 여4)을 대상으로 영법, 구조능력, 응급처치 3과목을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2021년도 제1회 수상 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해 응시자 총 19명(남15, 여4)을 대상으로 영법, 구조능력, 응급처치 3과목을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수상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처 및 조난자 구조능력을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자격시험으로 자격 취득 후에는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영장에서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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