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마스크팩 전문 화장품 회사 리샤인이 지난 3월 16일 카밍 시트 마스크와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성공적인 런칭했다고 밝혔다.
카밍 시트마스크,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유럽친환경 섬유 인증을 받은 코코넛 발효 원단 OEKO-TEX 원단을 베이스로 포트마리 골드, 알란토인, 히알루론산, 해바라기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고 보습력을 높였다.
리샤인의 카밍 시트마스크와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현재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 기념 다미아니 목걸이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리샤인 관계자는 “리샤인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보습 가득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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