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아비꼬’가 봄을 맞이해 ‘할인해 봄’ 프로모션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아비꼬는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000토핑 이름을 맞추면 해당 토핑을 반값에 증정할 계획이다(단, 일부 매장 제외).
또한 강남역점은 봄 프로모션 시즌2로서, 3월 31일까지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인 16,900원의 샐러드바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비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추위와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로 지친 고객의 피로를 덜고 매장에서 조금이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비꼬는 코로나로 인한 외식업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에도 상일동역점, 롯데고양아울렛점을 시작으로 3월 제주일도점, 신사가로수길점 등 신규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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