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기관손상 46톤급 예인선 안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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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관손상 46톤급 예인선 안전관리 실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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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5시 29분경 전남 해남군 임하도 남쪽 약 1km 인근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완도선적, 승선원2명)가 원인미상의 기관손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5시 29분경 전남 해남군 임하도 남쪽 약 1km 인근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완도선적, 승선원2명)가 원인미상의 기관손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8일 오전 5시 29분경 전남 해남군 임하도 남쪽 약 1km 인근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완도선적, 승선원2명)가 원인미상의 기관손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A호는 선주가 섭외한 예인선을 통해 이날 낮 12시 50분경 목포 동명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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