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GIST 총장과 부총장단은 최근의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더불어 GIST 구성원간 서로 화합하여 기관 본연의 목적인 과학기술 인재양성 및 연구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공 기자 ballhero@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GIST 총장과 부총장단은 최근의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더불어 GIST 구성원간 서로 화합하여 기관 본연의 목적인 과학기술 인재양성 및 연구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공 기자 ballhero@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