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봄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식단 관리에 돌입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이후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샐러드 판매 업체인 ‘포켓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샐러드는 1세대 온라인 샐러드 판매 업체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33만 개를 돌파했다. 각 재료마다 개별 포장하여 재료의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고 진공포장으로 채소의 부피를 확 줄여 한 팩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샐러드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는 주 1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일주일 치 샐러드를 총 4회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정기배송 제품은 포켓라이스, 포켓닭, 간식 등도 함께 배달되는 상품들도 있어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포켓샐러드는 봄맞이 이벤트로 3월 한 달 내내 무료배송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켓샐러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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