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카페 아뮤, 봄맞이 야생화 분재 전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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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카페 아뮤, 봄맞이 야생화 분재 전시 실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3.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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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갤러리카페 아뮤가 봄을 맞아 다양한 야생화 분재 전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3월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자연의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약 1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야생화와 생소한 고급 분재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이색카페 아뮤는 커피음료와 매일 직접 오븐에서 구워내는 ‘교황빵’ 키스링을 제공하며, 카페 내에 전시품으로 명품도자기 및 유명화가의 그림, 예술 작품들도 감상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뮤는 차량1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며, 문화의 정서, 자연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어 외지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뮤의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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