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피자창업 브랜드 ‘비스트로피자’는 2021년 1월 전국 가맹개설 10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스트로피자는 ㈜글로비의 배달창업 브랜드로, ‘작은 가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리 동네 가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 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20~30대 연령대가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피자 가격 부담이 적고 정기적으로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비스트로피자에서는 저온 숙성 흑미 도우를 사용해서 쫄깃한 식감을 내고, 순도 99%의 자연 치즈와 각종 신선한 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해 도우 위 토핑이 가득 찬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많은 가맹점주와 같이 노력한 결과 가맹점 100호점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에 본사에서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초 상담, 매장 실측, 마케팅 등 여러 부분을 지원하며 물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맹점 부담을 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시장이 주춤해졌으나 본 브랜드 가맹점은 꾸준히 전국 곳곳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 간 거리, 입지 조건, 상권 등 여러 부분을 다 분석한 후 창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스트로피자 10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및 브랜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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