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히말라야 코리아는 국내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 유통해 판매 중이며, 3월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를 신규 입점 했다고 전했다.

히말라야 브랜드는 1930년에 설립된 회사로 히말라야R&D(Research & Development) 센터에는 400여명의 연구진이 있으며 1214개의 임상실험 의학논문이 세계의학저널에 등록돼 제품의 과학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허브를 생산, 관리해 고품질의 허브만을 사용하여 냉각 압착추출방식을 통해 최고등급의 에센션 오일을 추출한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는 피로, 두통, 메스꺼움 등 숙취증상을 유발하는 1급 독성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인 ALDH(알데히드 탈수소 효소)와 ADH(알코올 탈수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준다.

히말라야코리아 관계자는 "주요성분으로는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시켜 숙취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대추야자, 알코올의 독성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DNA 산화 분해를 억제하는 치커리, 아유르베딕에서 널리 사용되는 허브로 염증을 줄이고, 통증 완화 및 해독을 촉진시켜주는 아말라키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주 후 숙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휴대 및 복용이 간편한 파티스마트를 통해 음주 후 숙취로부터 편안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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