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는 신학기와 행락철을 맞아 대중교통 방역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31일까지 광산구 영광통, 서구 상무중 버스정류소 등에서 실시된다. 특히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 차량 내 비상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비치 실태 점검,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
신진화 기자 hero1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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