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조망 테라스 상가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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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망 테라스 상가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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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완도의 유명 관광명소인 다도해를 바로 앞에 두고 조성되는 테라스 상가가 분양 중이다.

쌍용건설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3-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의 상업시설 분양에 나섰다.

이 상업시설은 다도해 영구조망권을 확보해 오션뷰가 가능하다. 테라스형으로 조성되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완도에서 오션뷰가 가능한 최신의 테라스형 상업시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가 유일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는 완도의 중심인 옛 완도관광호텔 부지에 위치하고 완도음식문화거리와 이어져 있는 전형적인 항아리상권의 알짜배기 상업지역으로 완도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예약한 셈이다.

완도군은 소득 수준이 매우 높은 지역 주민과 최고 경쟁률 13:1를 기록한 프리미엄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의 거주민 그리고 인근 지역까지 고려하면 약 5만명의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주중에는 완도 주민 및 인근지역, 주말에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권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상업시설은 중심입지부터 조망 설계까지 상가의 성공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바다 조망권 같은 그린 프리미엄은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함으로 손님들에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동인구 확보에 보다 용이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회사 측은 이러한 배후 수요 및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해 유명 프랜차이즈와 브랜드샵 등 완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상업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MD로 집객효과는 물론 All-in-one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상가가치까지 더욱 올라 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환경 또한 편리하다. 차량으로 이동 시 완도공용버스터미널이 5분 거리에 있고 광주~완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2024년)이다. 또 완도고교, 완도중앙초교, 완도군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견본주택은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40%)를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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